top of page

정태후(b.1991)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, University of Southampton(Winchester School of Art) MA Fine Art 석사를 졸업했다. 세 번의 개인전 <와일드카드>(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 갤러리, 2020), <달과 메아리>(창작공간 달, 2018), <요란한 자장가>(사이아트 스페이스, 2018)를 비롯해 2인전 <여섯번째시간>(언주라운드, 2021) 등 2회, <YYA>(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, 2021)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. 제 10회 겸재 내일의 작가 최우수상 수상(겸재정선미술관, 2019), 보안여관 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DoLuck 06 선정(2019),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공모에 선정(2020)되었다. 창작공간 달 레지던시 1기 입주작가(2018),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‘777 레지던스’ 5기 입주작가(2020.06-2022.06)로 활동 하였다. 2022년 하반기에는 극단 여행자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연극과 미술의 장르적 만남을 꾀한 다원예술 프로젝트 <경양식 돈가스>의 작가로 참여했다.

bottom of page